고구마 stroy -코로나19편-
TEAM_ 파란 고구마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기에 공감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동화
이 동화는 저 신금하의 이야기입니다.
유럽에서 코로나와 술래잡기하듯 귀국하여 친구와의 여행도 갈 수 없었고 마스크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바뀌어버린 일상, 마스크 없이는 아무곳도 갈 수 없는 현실을 동화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며 동화의 마지막에 코로나19가 끝났다는 설정으로 조금만 더 고생하여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아보았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