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TEAM_ 두루딱딱이
‘융합’과 ‘복합’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그것을 ‘융복합’이라고 부른다.
‘융복합’을 표현하고자 할 때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내가 무엇을 제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자신의 전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빛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을 하게
되었고, 팀원들을 모으게 되었다. 나와 같은 뜻인 팀원들을 만나고 융복합이 무엇인지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융복합’을 표현하고자 할 때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내가 무엇을 제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자신의 전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빛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을 하게
되었고, 팀원들을 모으게 되었다. 나와 같은 뜻인 팀원들을 만나고 융복합이 무엇인지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두루딱딱이 :
두루딱딱이는 여러모로 알맞은 모양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입니다.
여러전공이 섞인 우리 팀이 어딘가에 모나지 않고 잘 어우러져 간다는 의미로 팀명을 정해보았습니다.
작품설명
• 살다보면
뮤지컬 '서편제'의 대표곡 '살다보면'과 판소리의 만남.
창법이 다른 두 개의 곡을 붙여 두 가지 음악을 느껴볼 수 있게 표현해보았습니다.
황후가 된 심청, 과거 자신이 물에 빠졌던 것을 소리로 회상하며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었지 하며 자신의 심정을 '살다보면'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가야금 : 한연선 / 비올라 : 허나영 / 피아노 : 김형준 / 타악 : 채승기/
해금1 : 장지원 / 해금2 : 강민정
소리 : 이혜민, 신금하
외부인원 참여 : 김형준(피아노), 채승기(타악기), 최다빈(오디오 엔지니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