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라
TEAM_ 두루딱딱이
‘융합’과 ‘복합’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그것을 ‘융복합’이라고 부른다.
‘융복합’을 표현하고자 할 때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내가 무엇을 제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자신의 전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빛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을 하게
되었고, 팀원들을 모으게 되었다. 나와 같은 뜻인 팀원들을 만나고 융복합이 무엇인지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융복합’을 표현하고자 할 때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내가 무엇을 제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자신의 전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빛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을 하게
되었고, 팀원들을 모으게 되었다. 나와 같은 뜻인 팀원들을 만나고 융복합이 무엇인지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두루딱딱이 :
두루딱딱이는 여러모로 알맞은 모양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입니다.
여러전공이 섞인 우리 팀이 어딘가에 모나지 않고 잘 어우러져 간다는 의미로 팀명을 정해보았습니다.
작품설명
•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나라'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자연을 노래하며 우리나라에 사는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습니다. 노래의 아름다운 가사만큼 성악과 소리가
어우러져 코로나로 힘든 이시기에 모두가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곡을 골랐습니다.
☻ 가야금 : 한연선 / 비올라 : 허나영 / 타악 : 채승기 / 피아노 : 김형준 /
해금1 : 장지원 / 해금2 : 강민정
Soprano : 이성혜 / 소리 : 이혜민, 신금하
외부인원 참여 : 김형준(피아노), 채승기(타악기), 최다빈(오디오 엔지니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