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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量(사량: 깊이 생각하다)
TEAM_ 사량(思量)
[스토리 개요]
“당장 어제까지 사랑을 말하던 연인이 편지 한장으로 헤어짐을 고했다.
‘나’는 편지를 읽고나서 담담하게 여행을 떠난다. 우리를 추억하기위해 여행을 떠나기로한다.
서로에게 사랑을 건네던 우리의 공간으로.”
감독, 촬영, 편집, 기획
하장우
하장우
배우, 기획
이채림
이채림
각본, 기획
김여선
김여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FRmGOv_DTQ&t=73s


[
관람방법]

우리는 단편영화와 영화의 오브제를 전시합니다.

 

사랑은 우리에게서 뗄 수 없는 존재일 것이다.

이 이야기는 남녀의 단편적인 사랑 이야기가 아닐수있다.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존재할수있는 어떤 종류의 사랑의 의미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형태의 사랑, 사랑의 의미, 그리고 사랑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생각하며..

 

[기획의도]

어느 날 갑자기 자살을 선택한 소중한 친구를 추억하며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가 어느 한 사람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라는 대사를 좋아합니다.

<사량 : 깊이 생각하다> 속 남자의 행동을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를 완전히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그렇기에 담담하고 평온합니다.

저 또한 친구를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담담하게 나의 소중한 사랑을 추억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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