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스위치를 끄는 순간, 어둠 속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집중하여 우리가 평소에 흘려보냈던 소리의 감정과 의미를 다시 듣고, 그 속에 담긴
'지나쳐온 순간들'을 조용히 되짚어봅니다
디자인팀은 정민재 홍지수 전다빈 팀원이 전시 홍보물 및 전시 관련된 포스터를 일러, 포토샵, 피그마 등을 통해 제작하였다. 팀원들이 파일을 받아보고 전체적으로 피드백 진행하였으며 외부 업체를 통해 프린트 및 물품 제작하였다
음원팀은 김보배 송현정 팀원이 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총 5곡의 음원을 제작하였고 황설희, 임진아 팀원이 음원을 제작하는데 테마에 적합한 음원 샘플들을 디깅하여 전송해주면 프로그램을 통해 편집 및 녹음 제작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음원들을 들어보고 팀원들의 읜견을 반영해서 수정해가며 피드백했다.
전시 전 날 정민재, 김보배 팀원이 전시 물품 운반 하였고 팀원 전체적으로 전시 준비를 했으며 사전 준비한대로 원활히 진행되었다.